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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2023년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가을잔치의 서막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가 연다.
정규시즌을 4위로 마친 NC와 5위 두산은 19일 오후 6시 30분 창원NC파크에서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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