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스코어 주사위게임 돌리고게임 라스볼게임 사다리게임(5분) 용다리게임(3분) 채팅 자유게시판 포토게시판 유머게시판 충전하기

커뮤니티 메뉴

  • 포토
  • 자유게시판
  • 유머게시판
NO:263 제목:2022년 프로야구 시범경기 일정 얼마 안남았어요^^ 글쓴이:딸기

2022년 프로야구 시범경기 일정

 

 

아직도 날씨가 꽤 쌀쌀하지만 3월에 접어들면서 확실히 봄기운이 만연한 것 같습니다. 봄 하면 국내야구 팬으로서 기다리고 기다렸던 프로야구 시범경기를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은데요. 2022년 프로야구 시범경기 일정과 관중 입장 등과 관련하여 알아두어야 할 것들을 미리 체크해보려고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022년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KBO측에서 발표했습니다. 아무래도 확진자가 최대로 많이 나오고 있는 현시점에서 관중과 선수 보호차원에서 무관중 입장으로 시작하며, 시범경기에서는 확진선수는 제외하고 경기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단 정규리그에서는 관중 입장과 취식을 검토하는 대신 응원을 자제하는 방식을 고려한다고 하니 당시 코로나 상황에 따라 지침은 변경될 가능성이 있어 보이네요. 코로나19 발생 이후로 야구장을 안간지 너무 오래 되었는데 올해는 안심하고 갈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본격적으로 2022년 프로야구 시범경기 일정을 살펴보면 2022년 3월 12일(토)부터 10개 구단 모두 참여할 예정이며 1시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다만 일부 시범경기의 개시시간을 오후 6시로 변경하여 선수들의 야간 경기 적응력 향상을 도울 예정이라고 하니 응원하는 구단의 시범경기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는 3월 21일(월)에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LG와 SSG의 시범경기가 6시에 진행되며, 22일(화), 24(목), 28(월), 29(화)까지 1~2개 구단씩 야간경기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KBO에서 보도자료로 공식 발표하였으니 참고해주세요.

 

 

 

2022년 프로야구 시범경기 일정 첫날은 3월 12일(토)로 한화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가 대구에서, 기아타이거즈와 NC다이노스가 창원에서, LG트윈스와 KT위즈가 수원에서, SSG랜더스와 롯데자이언츠가 사직에서, 마지막으로 두산베어스와 키움히어로즈가 고척에서 맞붙을 예정입니다.

 

 

 

참고로 작년 프로야구 순위를 살펴보면 상위권 순으로 KT, 두산, 삼성, LG, 키움, SSG, NC, 롯데, KIA, 한화 순으로 144경기를 치루었는데요. 전년도 우승팀이었던 NC의 순위하락과 두의 꽤 좋은 선수들이 FA계약으로 이탈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상위권에 기록한 사실이 기억에 남네요.

 

 

 

개인적으로 기아타이거즈를 응원하고 있는데 올해는 제발 좀 잘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최원준 선수의 부재가 아쉽지만 양현종 선수나 나성범 선수에 대한 기대는 당연하고 김도영 선수 같은 특급 신인도 잘해주었으면 좋겠네요.

 

 

 

최근에는 시범경기 전 연습경기를 팀별로 진행하여 중계를 하고 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되는 경우도 종종 있더라고요. 무엇보다도 선수들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 기억해 주시면 좋겠네요. 다시한번 정리하자면 2022년 프로야구 시범경기 일정은 3월 12일(토)에 시작하여 3월 29(화)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2022년 KBO 정규시즌 4월 2일(토)에서 9월 23일(금)까지 이루어진다고 하니 올해도 국내 프로야구 열심히 응원해봅시다. 잘하면 너무 좋겠지만 못해도 결국 우리 편 이더라고요. 각자 응원하는 팀이 올해는 더 좋은 성적을 내길 바라며 시범경기부터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82 '父 폭행에 응급실行' 박수홍, 퇴원 후 귀가 "정신적 충격..안정 필요" 딸기 10-04
281 서울 마지막 성매매 집결지 '영등포'.. "땅 주인은 국가였다" bbss 09-28
280 호날두 폭행 피해자 母 "제대로 된 처벌 해달라" 서기 09-26
279 먼가 홀짝 분위기, '박빙' 양현종-박세웅의 4번째 재회 봉은사 09-06
278 [스포터 PICK] '시즌 첫 골 도전' SON 앞세운 토트넘..연승 노린다! bbss 08-28
277 오늘자 이혼대기줄... 요즘 외들 이러냐? 봉은사 08-10
276 '8억 짜리' 마이바흐 침수..어떻게 되나? 봉은사 08-10
275 115년만의 폭우 지나간 한강!!! 봉은사 08-10
274 이게 야구인가?.. '0-23' 실망한 사직 롯데팬, 김석환 홈런에 박수치다! 서기 07-24
273 제발~ 벌크업 좀 하지마라!!! 땡글이 07-09
272 77명 죽인 살인범의 교도소 ㅡ.ㅡ;;; 땡글이 07-09
271 '걷기'만 해도 두드러진 몸의 변화 서기 05-20
270 "143km 던지는 류현진, 어쩔수 없이 기회 줘야..2년 504억원 남았다" 美매체 '한숨' bbss 05-04
269 "결혼 약속 30세 여친, 백신 접종 뒤 다리 괴사해 절단" 남친 울분 bbss 05-04
268 패트릭 "손흥민 상대팀에 절망적인 선수" 봉은사 04-21
267 폭탄도 방어하는 떡장갑 럭셔리 세단? - 메르세데스-벤츠 S680 가드 봉은사 04-21
266 아름다운 감각을 갖춘 폭스바겐 더 뉴 아테온 2.0 TDI 땡글이 04-11
265 "불타는 토스트로 전락..4선발 같다" 류현진 대굴욕, 8000만달러 자존심 세워라 땡글이 04-11
264 [카 라이프] 아름다움·퍼포먼스·경제성..삼위일체 '아테온'에 반했다 딸기 04-11
263 2022년 프로야구 시범경기 일정 얼마 안남았어요^^ 딸기 03-08

[1]     [2]     [3]     [4]     [5]     다음     

홈으로 회원 로그인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