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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총통 선거 개표가 80% 진행된 상황에서 반중친미 성향인 집권여당 민주진보당(민진당)의 라이칭더(賴淸德) 후보가 41% 득표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친중 성향인 제1여당 국민당의 허우유이(侯友宜) 후보는 33% 득표율로 뒤를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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