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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사고쳤다' 푸이그, 불법 도박+위증 혐의 '인정'…최대 징역 5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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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봉은사 작성일22-11-15 12:5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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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었던 야시엘 푸이그가 사고를 쳤다. 불법 도박과 위증 혐의를 인정하기로 했다. 앞으로 키움 유니폼을 입은 푸이그의 모습을 더이상 볼 수 없을 지도 모른다.

    미국 '팬 사이디드'의 로버트 머레이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야시엘 푸이그가 불법 도박을 수사하는 연방 요원들에게 거짓말을 한 후 중범죄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기로 동의했다"며 "연방 교도소에서 최대 5년간 복역할 수 있다"고 전했다.

    미국 법부무 보도자료에 따르면 푸이그는 지난 2019년 조셉 닉스라는 인물이 운영하는 스포츠 불법 도박에 베팅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푸이그는 2019년 6월까지 28만 2900달러(약 3억 8700만원)를 잃었다. 이후에도 푸이그는 2019년 7월 5일부터 9월 30일까지 스포츠 불법 도박 사이트를 이용해 테니스와 농구, 축구 등에 총 899번을 베팅했다.

    푸이그는 2022년 1월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수차례 거짓말을 일삼았고, 결국 위증 혐의가 드러났다. 조사 과정에서 푸이그가 위증을 한 혐의가 담긴 녹취록이 공개된 것. 이에 푸이그는 현재 불법 도박과 위증 혐의를 인정했고, 처벌을 받을 상황에 놓였다.

    미국 법무부에 따르면 푸이그는 법정 최고 형량이 5년인 위증혐의를 인정하기로 했고, 최소 5만 5000달러(약 7200만원)의 벌금을 내는데 동의했다. 푸이그는 16일 미국 지방법원에 출두하기로 합의했다.

    푸이그는 올 시즌에 앞서 키움과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을 맺고 KBO리그에 입성했다. 시즌 초반 푸이그는 KBO리그 적응에 애를 먹었지만 126경기에 출전해 131안타 21홈런 타율 0.277 OPS 0.841, 포스트시즌에서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재계약 가능성을 키웠다. 하지만 현재 범죄 사실에 연루되면서 재계약 가능성이 희박해지게 됐다.

    키움 관계자는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을 아꼈지만, 불법 도박과 위증 혐의를 시인한 상황에서 2023시즌 동행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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