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제임스 본드 후보로 올랐던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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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s
작성일24-10-2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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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노 타임 투 다이 감독 캐리 후쿠나가 출연 다니엘 크레이그, 라미 말렉, 라샤나 린치, 레아 세이두, 벤 위쇼, 아나 데 아르마스, 나오미 해리스, 랄프 파인즈, 제프리 라이트, 로리 키니어 개봉 2021.09.29.
007 팬들이 제임스 본드로 봤으면 하는 이드리스 엘바
그런데 본인이 하기엔 나이가 많다고 거절...
본인이 거절한데다
엄밀히 따지면 독일출신이라
007 후보로 올려놓지도 않았을 거라고
추측한다고 합니다
007 영화 새로 개봉할 때까지 절대 포기 못하는
톰 하디죠ㅋㅋㅋㅋ
놀란 감독이 만드는 007 영화에
톰 하디가 주인공이 되는
제 맘대로의 상상ㅋㅋㅋ
007이 추구하는 스타일에 딱 맞는 배우죠
근데 언젠가 거절했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키도 외모도 나이도 제격이라
항상 후보에서 빠지지 않는 노턴
킬리언의 제임스 본드
상상만 해도 좋네요
근데 킬리언 본인이 생각도 없는 것 같..ㅜㅜ
헨리 카빌
본인부터가 제임스 본드
무지무지 하고 싶어하는 걸로 유명하죠
안 되면 빌런이라도 맡겠다고 통사정을 했다합니다
아마 톰 하디와 함께
제임스 본드 후보 부동의 1위로 뽑히지 않나 싶습니다
이미 보디가드에서 보여준 매력도 있어서
가장 적격이다 싶은데
매든이 양성애자여서
어린 남자랑 동거
그게 걸림돌로 작용하지 않나 싶어요
애런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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