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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안되는 이유 1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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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땡글이 작성일23-02-21 00:4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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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혜경이라는 아내가 있다. 경기도 법인카드를 소고기 및 생활비로 썼고 자신의 수행비서(이재명 변호사 시절 사무실에서 일하던 여자)를 5급공무원으로 둔갑(?)시켜 집안일을 시켜온 것. 그런데 수행비서 배씨가 자기 수하에 7급 공무원인 남자를 부리게되면서 속옷정리까지 해야했던 7급 공무원이 못 견디고 김혜경의 갑질을 폭로함.

    2. 대장동사건

    대장동 토지를 수용할때는 공공개발로 6000억을 빼돌리고, 아파트를 지을때는 민간개발로 바꿔서 (분양가 상한제 폐지) 2700억의 이익을 취득한 것. 민간개발을 경쟁입찰로 했어야 하는데 <화천대유>라는 회사를 만들어 자기 측근+심복들을 회사에 앉혀서 그들에게 1100억씩 돌아가게 만든 사건. 임대아파트 비율이 25%인데 6%로 낮추면서 이익을 극대화시켰음. 그리고 5500억을 환수했으니 자신은 죄가 없다며 포장함.

    3. 성남FC

    네이버40억, 두산건설42억, 농협36억, 차병원33억, 현대백화점5억, 알파돔시티5억5천. 이렇게 6개사가 성남FC에 돈을 후원했는데 성남시가 인허가 및 토지용도 변경으로 각종 민원을 해결해 준 정황이 있다. 성남FC구단주는 이재명이고 따라서 회사들이 후원금을 이재명에게 뇌물로 준 것으로 봐야 된다는 이야기다. 단, 이때도 이재명이 직접 받은 사실은 없고 '롤링주빌리'라는 회사를 통해 우회적으로 지원받은 것으로 확인됨.

    4. 투머치토커

    이재명은 잔머리가 극단적으로 발달한 유형으로 임기응변과 순발력이 너무 발달한 나머지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해서 구설수에 오르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대구에 가서는 "존경하는 박근혜 대통령님"이라고 하고, 호남에 가서는 "존경한다고 했더니 진짜 그런 줄 알더라"는 예가 그것이다. 말이 많다보니 자신의 말이 스스로를 잡는 자승자박의 경우가 상당하고, 본인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게는 엄격한 내로남불의 전형임.

    5. 김부선과 불륜

    6. 형 포함 30여명에 가까운 사람을 정신병원에 감금함

    7. 형수에게 "보X(여자 성기를 비하해서 이르는 말)를 찢겠다"는 욕을 함. 알고보니 형도 한 말이라고 함. 집안에서 그런 쌍욕이 난무하는 것만 봐도 얼마나 천박한 집안인지 미루어 짐작가능. 대국민 사과를 하며 "형이 죽었으니 앞으로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특이한 사과를 함. 형수와 통화도중 "씨X년"이란 말을 100여차례나 함. 통화도중 내내 했다고 봐도 무방함. 심지어 스피커폰으로 듣고있던 아내 김혜경은 "미친년"이란 소리에 깔깔대고 웃음.

    8. 이재명에게 불리한 증언을 할 수있는 사람 중 3명이 자살함. (절대 자신은 자살하지 않을 거라고 SNS에 글남긴 사람도 자살함)

    9. 재판에서 30여명의 호화변호인단을 구성해 결국 무죄판결 받음. 그리고 변호사에게 줘야할 돈을 쌍방울에게 (주식으로) 대신 납부하게함.

    10. 입만 벌리면 거짓말(구라)라고 해서 <입벌구>라는 별명이 있음

    11. 아들이 일베임. 이재명 본인도 일베였음 고백. 아들은 마사지샵+성매매의혹 있으며 여자아이돌들 성상품화하고 악플쓴적 있음. 아들 군생활시절 국군병원으로 빼돌림.

    12. 군면제

    13. 실내흡연을 아무렇지않게 함 (주변의 충고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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