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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 첫 우승 노리는 맨시티 vs 9년 만에 제패 도전하는 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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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p 작성일21-05-29 20:4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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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L 결승 30일 포르투서 열려

    펩 vs 투헬의 지략 대결도 관심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왼쪽)과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사상 첫 유럽 챔피언에 도전한다. 첼시도 2011-12시즌 이후 9년 만에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정상을 노린다.

    맨시티와 첼시는 30일 오전 4시(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의 에스타디오 두 드라강에서 UCL 결승전을 갖는다.

    구단 역사상 최초로 꿈의 무대 결승에 진출한 맨시티는 내친걸음 정상 등극을 노린다. UCL 우승은 구단의 숙원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지휘하는 맨시티는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카라바오컵(컵대회) 정상에 오르며 '트레블'에 도전하고 있다.

    2008년 9월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구단주가 인수한 뒤 막대한 투자를 통해 성장한 맨시티는 유일하게 UCL 우승 트로피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시즌 우승이 어느 팀보다 간절하다.

    맨시티는 이번 시즌 UCL서 12승1무의 압도적인 성적을 냈다. 25골을 넣는 동안 4실점 밖에 하지 않았다. 8강서 도르트문트(독일)를 합계 4-2로 눌렀고, 준결승에서는 PSG를 합산 스코어 4-1로 완파했다.

    2020-21시즌 EPL 우승을 차지한 맨체스터 시티. © AFP=뉴스1

    리야드 마레즈와 페란 토레스가 나란히 4골씩 넣어 팀 내 최다 득점자다.

    명장 과르디올라 감독은 바르셀로나 사령탑 시절 2차례 챔피언스리그 우승 타이틀(2008-09, 2010-11시즌)을 차지한 경험이 있다. 2016년 맨시티 지휘봉을 잡은 그는 개인적으로도 10년 만에 3번째 UCL 우승을 노린다.

    맨시티의 신성 필 포든은 "결승전이라는 큰 도전의 자리 앞에 섰다. 1경기로 끝나는 게임이기 때문에 무슨 일이든 벌어질 수 있다.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 체제의 첼시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일단 첼시는 이번 시즌 3차례 맨시티와 맞대결을 벌여 2승1패로 앞서고 있다. EPL서 2경기, FA컵 준결승에서 격돌했다.

    1월 열린 EPL 경기에서는 맨시티가 3-1로 이겼지만, 투헬 감독 체제로 바뀐 뒤에는 2경기(FA컵 4강, EPL 경기)를 모두 승리했다. 첼시가 결승을 앞두고 자신감이 넘치는 이유다.

    2007-08시즌 UCL 준우승에 이어 2011-12시즌 유럽 챔피언에 등극했던 첼시는 9년 만에 다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자 한다.

    첼시는 이번 시즌 UCL서 8승3무1패를 기록했다. 22골을 넣는 동안 4실점을 했다.

    UCL 우승에 도전하는 첼시. © AFP=뉴스1

    8강서 포르투(포르투갈)를 2-1로 눌렀고 4강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도 3-1로 따돌렸다.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는 팀 내 최다인 6골을 기록했다.

    첼시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준결승 1~2차전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친 은골로 캉테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일카이 귄도간, 베르나르두 실바, 케빈 데 브라위너 등 막강 중원을 갖춘 맨시티를 상대로 어떤 경기를 펼칠지가 키 포인트다.

    지난 2019-20시즌 PSG 사령탑으로 UCL 결승에 올라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던 투헬 감독은 이번에는 첼시 지휘봉을 잡고 우승을 노린다.

    첼시 주장인 세자르 아즈필리쿠에타는 "우리는 하나의 팀으로 결승 무대까지 왔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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