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PL 공식 성명서

오늘 프리미어리그 주주총회에서 구단들은 안전하고 적절한 2019/20시즌 재개 계획을 위한 가능한 조치들을 논의했다.

모든 사람들의 생각이 COVID-19 판데믹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사람들에게 있다는 것이 반복되었다.

게다가, 프리미어 리그의 우선 순위는 선수, 코치, 감독, 클럽 직원, 서포터즈, 그리고 더 넓은 지역사회의 건강과 안전이다.

리그와 구단들은 첫 번째 잠정적인 움직임을 고려하고 있으며, 전문가 의료 자문 하에 선수와 매니저와 상의한 후에만 훈련과 정부의 지도를 받으며 경기에 복귀할 것이다.

연맹은 오늘 아침 처음으로 만난 엘리트 스포츠의 복귀를 위한 정부의 의료실무단 창설을 환영했다.

오늘 주주총회에서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았고 클럽들은 "프로젝트 재시동"과 관련하여 제공된 정보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PFA, LMA, 선수, 매니저가 이 과정의 핵심이며 추가적으로 협의하기로 합의했다.

구단들은 2019/20시즌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고 대회 청렴도를 유지하며 정부의 지원을 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