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La Gazzetta dello Sport”에 따르면, 피아니치는 바르셀로나행에 대해 'Yes'라고 말했습니다.
대신 유벤투스는 그 대가로 아르투르 멜루를 원한다.
아르투르는 바르셀로나에서 경력을 쌓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시장에 나오는건 상상하기는 어렵다.
제한된 자금의 이적시장에서 선수 트레이드가 한 방법이라고 한다.
피아니치가 바르셀로나 이적에 동의함에 따라 유벤투스는 선수를 선택해야 한다.
아르투르외에도 비달, 라키티치, 세메두가 후보라고 하지만, 유벤투스는 아르투르를 선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