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부터 37세까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는?

최소 10경기 이상 출장, 프리미어리그 경기만 기준으로 한 평점(후스코어드)

18세 - 부카요 사카(아스날) 6.66

4어시로 레프트백에서 인상적인 모습, 메이슨 그린우드(맨유, 6.47)와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아스날, 6.40)보다 우위

19세 - 칼럼 허드슨-오도이(첼시) 6.63

19세 선수가 많지 않아 사실상 프리패스로 선정

20세 - 드와이트 맥닐(번리) 7.09 

경기력을 유지한다면 빅6로 이적하는 것도 가능할 것

21세 -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 7.30 

라이트백이 리그 14어시

22세 - 마커시 래시포드(맨유) 7.34 

등 부상 전까지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음

23세 - 윌프레드 은디디(레스터) 7.36 

제임스 매디슨(레스터, 7.34)에 근소 우위

24세 - 아다마 트라오레(울브스) 7.61 

말 그대로 날아다님

25세 - 존 맥긴(빌라) 7.26 

부상으로 결장한 경기가 적었다면 빌라가 강등권이 아니었을지도

26세 - 히카르두 페레이라(레스터) 7.50 

26세 다음 평점 순위자 해리 케인(토트넘, 7.30)을 가뿐히 넘음

27세 -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7.45 

16득점으로, 프리미어리그 평점 6위

28세 - 케빈 데 브라이너(맨시티) 7.92 

공격포인트 24개, 프리미어리그 평점 1위, 사디오 마네(리버풀, 7.50),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 7.40), 호베르투 피르미누(리버풀, 7.26)를 모두 제침

29세 - 리야드 마레즈(맨시티) 7.59 

프리미어리그 평점 3위라는 것에 놀랄수도

30세 -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첼시) 7.11

첼시 주장으로 믿음직한 수비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아스날, 6.99)을 제침

31세 - 윌리안(첼시) 7.25 

놀라운 결과, 세르히오 아게로(맨시티, 7.20)보다 높은 평점이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32세 - 조니 에반스(레스터) 6.95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에 오를 수 있는 후보

33세 - 제이미 바디(레스터) 7.25 

33세임에도 치명적인 공격수, 19득점으로 득점왕 경쟁 선두

34세 - 다비드 실바(맨시티) 7.15

맨시티에서의 마지막 시즌을 잘 보내고 있음

35세 - 우카시 파비안스키(웨스트햄) 6.64 

아직 믿음직한 골키퍼로 남아있음

36세 - 글렌 머레이(브라이튼) 6.26 

사실, 프리미어리그 평점 최하 5위, 1득점만 기록중임에도, 36세 선수 유일한 후보

37세 - 벤 포스터(왓포드) 6.56 

29경기 44실점이지만 괜찮은 골키퍼, 37세 선수 유일한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