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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 | 4월 12일 KBO 프로야구 (승패,언오버) 핵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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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bbss 작성일22-04-12 14:1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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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vs SSG

    LG는 임찬규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임찬규는 4월 5일 키움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24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4개, 4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4개를 허용하고, 삼진 6개를 잡아내며, 3실점(자책점 3)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하고 있다.

    SSG는 노바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노바는 4월 5일 KT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23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5개, 7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4개를 허용하고, 삼진 4개를 잡아내며, 3실점(자책점 3)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하고 있다.

    LG는 일요일 NC 타선의 경기 후반 집중 공격력을 수호신 고우석을 비롯한 불펜진의 호투로 경기를 잡았다. 오늘 선발 임찬규는 지난 4월 5일, 키움 타선을 상대로 5이닝, 4개의 피안타,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임찬규는 본인의 나쁜 버릇 경기 초반 흔들림이 없다면 오늘 경기 승산이 있다. 경기 초반 최정, 한유섬, 최주환 등 잘 맞고 있는 SSG 중심 타선을 봉쇄하며 정우영, 진해수 등 불펜으로 공을 넘길 것으로 예상한다.

    SSG가 일요일 선발 노경은의 호투와 타선이 10안타 11득점으로 경제적인 공격을 보이며 개막 8연승을 달리고 있다. 오늘 선발 노바는 4월 5일, KT 타선을 상대로 5이닝, 7개의 피안타, 3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오늘 타선의 도움을 받겠지만, 최근 잘 맞고 있는 김현수, 문보경, 유강남 등 LG 중심 타선을 상대로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홈팀 LG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LG 승 / 기준점 오버

    삼성 vs 한화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원태인은 4월 5일 두산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1이닝 23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7개, 8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0개를 허용하고, 삼진 4개를 잡아내며, 3실점(자책점 3)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평균자책점 5.06을 기록하고 있다.

    한화는 카펜터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카펜터는 4월 6일 KIA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25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00개, 6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4개를 허용하고, 삼진 8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이 일요일 키움을 상대로 경기 후반 불펜이 흔들리며 패배, 4연패 늪에 빠졌다. 오늘 선발로 원태인을 마운드에 보낸다. 원태인은 4월 5일, 두산 타선을 상대로 5.1이닝, 8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3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시즌 초반 좋은 컨디션이 아닌 피칭 내용으로 오늘 터크먼, 노시환, 이성곤 등 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한화 중심 타선을 상대로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한화가 일요일 오랜만에 불펜진의 호투와 타선이 11안타 6득점으로 분전하며 2연승을 달리고 있다. 오늘 선발 카펜터는 지난 4월 6일, KIA 타선을 상대로 5이닝, 피안타 6개, 탈삼진 8개, 1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오늘 타선의 도움을 받으며 안정감의 피칭으로 구자욱, 김상수 등 일요일 경기에서 좋은 타격을 보인 삼성 타선을 상대로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정팀 한화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한화 승 / 기준점 언더

    KT vs 두산

    KT는 고영표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고영표는 4월 6일 SSG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8이닝 29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9개, 5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10개를 잡아내며, 3실점(자책점 3)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하고 있다.

    두산은 곽빈을 선발 마운드에 보낸다. 곽빈은 4월 6일 삼성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23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5개, 3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4개를 허용하고, 삼진 3개를 잡아내며, 2실점(자책점 0)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KT는 일요일 선발 데스파이네가 6회 흔들리며 패전투수가 됐고, 타선이 10안타 4득점으로 분전했지만 2연패를 당하고 있다. 특히 6회 황재균의 실책으로 경기 흐름이 바뀌었다. 오늘 선발 고영표는 4월 6일, SSG 타선을 상대로 8이닝, 5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볼넷 1개, 탈삼진 10개, 3실점으로 아쉽게 패전투수가 됐다. 오늘도 호투하겠지만, 연결고리가 부족한 타선의 도움이 어려운 상황에서 허경민, 정수빈 등 최근 잘 맞고 있는 두산 기동력 야구에 농락당하며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두산이 일요일 롯데를 상대로 연장 11회 혈투전에서 경기 후반 집중력을 보이며 역전승을 거두었다. 오늘 선발 곽빈은 4월 6일, 삼성 타선을 상대로 5이닝, 3개의 피안타, 2실점으로 아쉽게 패전투수가 됐다. 지난 시즌 제구력 난조로 고전했지만, 지난 경기에서 좋아진 모습이 보여, 오늘 타선의 도움을 받으며 안정감의 피칭으로 김민혁, 라모스, 황재균 등 잘 맞고 있는 KT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정팀 두산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두산 승 / 기준점 언더

    KIA vs 롯데

    KIA는 좌완 이의리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이의리는 4월 6일 한화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4이닝 16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65개, 2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4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롯데는 반즈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반즈는 4월 7일 NC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7.2이닝 29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02개, 4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8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2승 0패, 평균자책점 1.42를 기록하고 있다.

    KIA가 일요일 SSG를 상대로 완패를 당하며 3연패 늪에 빠졌다. 오늘 선발 이의리는 4월 6일, 한화 타선을 상대로 4이닝, 2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오늘도 긴 이닝 소화가 어려워 보이며 전준우, 한동희, 정훈 등 일요일 경기에서 활약을 보인 롯데 타선을 상대로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롯데가 일요일 두산을 상대로 경기 초반 유리한 흐름이었지만, 후반에 불펜진의 흔들림으로 연장전 경기를 아쉽게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반즈는 4월 7일, NC 타선을 상대로 7.2이닝, 4개의 피안타, 탈삼진 8개,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며 KBO 마운드 2연승을 달리고 있다. 오늘도 이 여세를 몰아 부진의 최형우 등 KIA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정팀 롯데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롯데 승 / 기준점 언더

    키움 vs NC

    키움은 최원태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최원태는 4월 6일 LG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1이닝 19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67개, 2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3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평균자책점 1.69를 기록하고 있다.

    NC는 송명기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송명기는 4월 6일 롯데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3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3개, 2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5개를 허용하고, 삼진 5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키움은 일요일 김재웅, 김태훈 등 불펜진이 경기 후반 삼성의 집요한 공격을 방어하며 경기를 잡았다. 오늘 선발 최원태는 4월 6일, LG 타선을 상대로 5.1이닝, 2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아쉬움을 남기며 마운드를 내려왔다. 오늘 경기 초반 흔들림이 없다면 승산이 있다. 박준영, 박건우, 마티니 등 최근 잘 맞고 있는 NC 타선을 봉쇄하며 시즌 첫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NC가 일요일 LG를 상대로 선발 신민혁이 경기 중반 흔들리며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송명기는 4월 6일, 롯데 타선을 상대로 6이닝, 2개의 피안타, 볼넷 5개, 탈삼진 5개,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지만, 오늘 컨디션이 좋은 최원태로 타선의 도움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정후, 푸이그, 송성문 등 잘 맞고 있는 키움 타선을 상대로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홈팀 키움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키움 승 / 기준점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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